마로 코인 전망 이슈 두나무 나스닥 상장

마로 코인 전망 이슈 두나무 나스닥 상장

마로코인의 알아보던중 마로는 두번째 반감기를 맞이하여 조만간 블록당 채굴 보상이 5.945585761 MARO에서 2.9727928805 MARO로 하향 조정된다. 반감기에 맞춰 블록 생성 보상과 연계된 투표 보상, 티그리스 프로토콜 스테이킹 보상 등이 모두 함께 재조정될 예정이다. 반감기는 정해진 총 발행향을 기준으로 블록 생성에 주어지는 보상의 절반으로 줄어드는 주기이다. 반감기를 어떻게 변할지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현재 많은 이슈들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마로 코인의 이슈를 적겠다. 현재 두나무 나스닥 상장으로 마로 코인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코인들의 정보를 보면 보통은 내용을 항상 좋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으며 우리들 눈으로 보이는 성과를 일궈내야 비로소 성장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비트코인이 핫한 이유도 일론 머스크에서 비트코인 투자시점으로 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MARO 코인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을 위한 인센티브 기반 블록체이다. 마로는 개발자, 광고주 등 모든 참여자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안정적이고 활성화된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크로스체인으로 연결된 BFT-DPos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마로를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 모바일 적용성, 보안성이 최적화된 블록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나무 서비스

국내에서 가장큰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가 나스닥 상장을 하게 되었다. 미국의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상장했을 때의 추정 시가총액이 약 1000억 달러로 두나무도 이와 같은 미국 시장을 노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두나무 나스닥 상장으로 두나무 관련주들과 암호화폐들이 모두 상승세를 나타나고 있다. MARO, 한화투자증권, 에이티넘인베스트, 카카오, DSC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등 있다.

 

마로는 티그리스 프로토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존 백서에 따라 스테이킹되어 재단 소유 CLAY 토큰을 일시 언스테이킹 하고 1년 6개월간 단계적으로 스테이 킹 한 것이라 발표했으며, 발표된 일정에 따라 2021년 3월 30일 5,000만 CLAY토큰의 스테이킹을 완료했다. 스테이 킹 이후 티그리스 프로토콜 내 스테이크 된 전체 CLAY토큰의 수는 6.6억 개에서 7.1억 개로 정 되었다. 이번 스테이 킹은 2021년 4월 1일부터 스테이크 비율에 영향을 주게 되며, 2021년 4월 2일부터 스테이 킹 보상에 반영된다고 한다.

마로 코인이 뭔가 싶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현재 마로 코인의 보유자는 두나무 앤 파트너스이며, 2019년 3월 29일 업비트에 상장했다. 투자목적의 디지털 자산으로 2020년 9월 22일 TTC에서 MARO로 바뀌게 되었다. 두나무(업비트)의 나스닥 상장으로 급등하고 있으며 마로 코인의 정보를 봤을 때 얼마나 좋은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단지 두나무가 소유로 되어있을 뿐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였고 두나무 나스닥 상장의 이슈로 폭등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모든 코인들의 상승은 이슈에 변동되는 것은 다들 알 것이라 믿는다. 빠른 정보 습득과 현명한 판단으로 얼마나 타이밍 좋게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말은 쉽게 했지만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놓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