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마진거래 선물거래

비트코인 마진거래 선물거래

비트코인 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롱과 숏의 뜻에 대해 알아보았다. 선물거래는 해외거래소, 현물거래는 국내 거래소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해외거래소는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맥스 등이 있고 국내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등이 있다. 선물거래 및 마진거래는 해외거래소만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마진거래를 할 수 없다.

마진거래 뜻은 레버리지를 통한 거래를 의미하며, 레버리지 10배일때는 10%가 오른다면 원금의 100% 수익을 볼 수 있으며, 10%가 떨어지면 원금이 100%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100%까지 손해 본다면 투자한 원금이 모두 소모되어 청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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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는 롱(long)과 숏(short)으로 나눠 투자를 진행한다. 비트코인에 롱을 투자했다면 비트코인시세가 상승할 때 수익을 볼 수 있으면, 숏에 투자했다면 반대로 하락할 때 수익을 보게 되면 상승할 때 손해를 보게 된다. 현물거래처럼 오를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쉽게 말해 떨어질 것 같으면 숏에 걸어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하는 투자 방식이다.

해외거래소중 바이비트를 이용하고 있으며, 업비트 지갑으로 바이비트로 입금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오스, 리플, 이더리움 지갑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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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는 말했듯이 해외거래소만 가능하다. 마진거래는 레버리지를 이용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고레버리지를 이용할 시에는 투자금액을 청산당할 수 있으니 적당한 레버리지를 설정해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확실하다 싶으면 고레버리지를 설정해볼 만하다 레버리지 100배로 롱에 투자를 해서 5%가 오른다면 원금에 5배가 되겠지만, 1%만 손해를 봐도 원금을 모두 청산당하므로 리스크가 크다. 처음하는 초보자들은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며 5~10 정도의 레버리지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생각한다.

정말 제대로 하고 싶다면 전문적으로 공부해 조금씩 수익을 보도록 해보자. 많은 수익은 내진 못한다 하더라도 조금씩 수익을 내보며 그래프를 많이 보며 진행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