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상증자 확정발행가 전망 주가

대한항공 유상증자 확정발행가 전망 주가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코로나 백신으로 치료가 된다면 항공 및 여행 관련 주가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와 관련해 신주 1주당 발행가를 1만 9100원으로 확정했다고 2021년 3월 2일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인수에 1조 5000억원, 채무 상환에 1조 8000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며, 약 3조 3000억원을 자금 조달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청약예정일 2021년 3월 4일에서 5일 15시 전이며, 납입일은 2020년 3월 12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1년 3월 24일이다. 

 

 

 유상증자란 신주를 발행함으로써 자금을 새로 조달하여 자본금을 늘리는 일.

 기업이 자본금을 얻기 위해 주식을 발행해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는 행위이며 새롭게 발행한 주식을 주주들에게 판매하면 유상증자이다. 공짜로 나눠주면 무상증자라 한다.

 

 코로나 백신이 한국에  이런 이슈가 나온다면 코로나가 점차 줄어들때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아직 완벽한 백신이 나온 것이 아니지만, 시간이 더지나 백신이 나온 시점에서는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한국에서만 확진자가 안온다해도 각 국가의 코로나 확진 상태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단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생각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인수 관련 유상증자를 확정됨으로써 한번 이슈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아마 관심있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본 것이니 참고만 할만하게 있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