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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P_이슈

클레이 코인 전망 클레이튼 카카오 파트너

by bbplay 202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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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인 전망 클레이튼 카카오 파트너

 코인원에 있는 클레이 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클레이 코인 전망은 단기보다는 장기간으로 보고 있는 코인으로 매수했다면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16등으로 상위권으로 있으며 총발행량은 100억 개이며 공개된 유통량은 24억 개 정도 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관련 회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은 비트코인처럼 하나의 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같은 분산 애플리케이션 디앱을 만들기 위한 중앙 플랫폼이다.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핵심 기술인 탈중앙화를 포기하고 대중화에 필요한 기술, 제도적인 기반을 갖추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인터페이스와 경험의 최적화를 통해서 많은 대중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여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이다.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클레이튼의 합의가 필요한 작업은 컨소시엄드(기업 협의체)에서 처리하며, 합의가 필요하지 않는 작업은 퍼블릭 노드에서 처리한다. 

 클레이튼의 중심으로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지, 카카오 IX, LG전자, LG상사, LG U플러스, SK네트워크, 한화시스템, 셀트리온, GS홈쇼핑, 안랩, 아모레퍼시픽, 넷마블, 위메이드, 펄어비스, 펍지, 후오비, 네오플라이, 유니온뱅크, 월드페이, Axista Digital, Gumi, 에버리치, Hashkey, 해시드, 오지스, FSN, Cocone, Teahmobi, Hi 등 많은 기업 파트너가 있으며,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의 사용범위를 확장하고 대중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최근 이슈로는 한국경제신문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하였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경제신문으로 한경닷컴, 한국경제 TV 등 10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미디어그룹 차원에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해 노드 운영 및 주요 사업 방향성에 대한 결정에 참고 클레이튼의 생태계를 활용한 심문 구족자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X 대표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결합하여 클레이튼을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너스 카운슬에 한국경제신문이 합류하면서 최초 언론사의 합류로 의미를 크게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클레이튼 플랫폼의 활용성을 극해화 될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튼은 많은 기업들의 파트너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빠르게 목표를 향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클레이튼은 플랫폼 코인으로 그 안에 다양한 코인이 있으며, 스타벅스나 노래방 앱 등 결제를 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다. 현재 시점에서 장기적으로 보고 클레이튼을 조금 매수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다. 계속해서 클레이튼의 이슈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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