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자금플러스KR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신청 버티자!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대한 4차 재난지원금이 2021년 3월 29일부터 시작했다. 최대한 빠르고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받아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금되는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플러스'! 2021년 3월 29일 오전 6시부터 신청을 시작하였다. 지금액은 소상공인 유형별로 100만원 ~ 500만원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 완료하면 당일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버팀목자금플러스 지원 대상은 올해 2월 말 이전에 개업한 사업체로 국세청 데이터 베이스만으로 확인 가능하 해야 빠른 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버팀목자금플러스 지원금을 받는 소상공인은 오전 6시부터 안내 문자가 전달되며 (버팀목자금플러스.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면 29일, 짝수면 30일에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버팀목플러스에서 최대한 빠른 지원을 하기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1일 3회 지원금이 지급되며, 18시까지만 신청하면 당일에 지급받을 수 있다.
12시까지 신청하면 14시부터 지급!
18시까지 신청하면 20시부터지급!
24시까지 신청하면 익일 3시 지급!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숨을 쉴 수 있는 지원금이다.
소상공인 긴급 피해지원금
- 체육시설, 노래방 등 집합 금지(연장) 500만원
- 학원, 겨울 스포츠시설 집합 금지(완화) 400만원
- 식당, 카페, 숙박, PC방 등 집합 제한 300만원
- 여행업 등 매출 60% 이상 감소 300만원
- 공연업 등 매출 40~60% 감소 250만원
- 전세버스 등 매출 20~40% 감소 200만원
- 매출 감소 일반업종 100만원
이외에 농어업 지원, 고용취약계층 지원, 취약계층 생계지원금 등으로 정부에서 5월까지 예산의 80% 이상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들 것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효율적으로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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