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명언 벤자민 프랭클린 명언

짧은 명언 벤자민 프랭클린

 사람들마다 각각 마음에 와 닿는 명언이 있을 것이다. 좋은 명언들도 성향, 현재의 상황 등에 따라 마음에 와 닿거나 와 닿지 않을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 명언들을 살펴보도로 하겠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어렸을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학교를 그만두고 형의 인쇄소 일을 배웠고, 17세 인쇄업자로 성공길을 걸었다. 무일푼으로 24세에 인쇄소를 소유했다. 그 후 1년 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도서권을 설립했으며, 30세에는 펜실베이니아 하원의원으로 임명돼 국회의원 업무를 수했했다. 벤자민 프링 클린은 [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의 부와 성공의 법칙]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등 책 쓰는 작가 활동도 하였다. 

 

 

돈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가난은 부끄러울 일이 아니지만, 가난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Having been poor is no shame, but being ashmed of it, is.

 

 

 요즘 사는 사람들을 보면 돈에 많이 민감한 것 같다.

사람마다 돈에 대해 받아들이는게 다르겠지만 돈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돈이 많아도 하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 많을 것이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돈을 떠나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달린 것 같다. 

 

 

돈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돈이면 무엇이든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사람으로 볼 수 있다."

He that is of the opinion money will do everything may be suspected of doing eveything for money.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명언 또한 공감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보통 일반적으로 가진 게 부족한 상황에서는 돈만 준다면 뭐든 할 수 있다고는 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돈의 크기, 현재 상황, 나태함에 따라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극소수에 해당될 것 같다. 무엇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달리 질 것이다. 

 

 

 

돈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돈을 빌려준 사람은 돈을 빌린 사람보다 잘 기억한다."

Creditors have better memories than debtors.

 

 다들 공감할 것이다. 대부분 경험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마음으로 빌려줬지만 잃는것은 돈을 떠나 사람을 잃는 것이다. 약속한 기간 내에 잘 갚거나 현재 갚기가 힘들다면 대화를 나눠본 후 조금씩 갚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피할수록 그사람과 관계가 더 멀어질 것이다. 애초에 돈을 최대한 빌리지 않도록 하자.  

 

 

 

 

 

죽음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그러나 이 세상에서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But in this world nothing can be said to be certain, except death and taxes.

 

한 나라의 시민이라면 생을 마감할때까지 세금을 낸다.

물건을 살때나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때 집을 살 때 등 돈이 괜한 것이라면 세금과 연결되어있다.

마음이 와닿아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나라를 위해 당연히 내야 된다 생각하지만 정말 세금을 어디에 쓰는지는 자세히는 알 수 없으니 그러려니 내는 것 같다. 국비지원, 국민연금, 코로나 19 지원금, 국방비 등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극히 일부분이라 생각한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에 대해 살펴 보았고 누구나 다 아는 내용들일 것이다. 알고는 있어도 금방 잊어버릴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리의 명언 뿐만아니라 좋은 명언들은 찾으면 끝도 없이 나올 것이다. 잠깐이겠지만 일주일에 하루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좋은 명언들을 많아 보며 힘들어도 파이팅하면 살면 좋을 것 같다.